'대회, 컨퍼런스 등..'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 2. 19. 19:09
일 시 : 2008. 2. 16 SAT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참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ㅋ 토요일에 열리는 자바 컨퍼런스를 보러 가기 위해 금요일에 올라가 서울에 살고있는 친구 회사도 구경하고, 친구 집에서 잤다는..ㅋ
드뎌 토요일 아침 9:20분까지 삼성역 5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택시타고 철산역 까지 가라던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서울의 거리를 느끼고 싶은 나머지 걸어가다.. 삼성역에 50분에 도착했지요.ㅜ.ㅜ
생각했던거 보다 무지하게 멀더군요.. 친구집에서 철산역까지...켁~;;; 겨우 일행들과 만나서 코엑스로 ㄱㄱㅆ~
헉.. 근데. 이런.. 원래 행사 진행시간보다 엄청 길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배고파서 밥먹고 왔는데.. 벌써 첫번째 섹션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행사진행 요원이 가로 막는다는..ㅜ.ㅜ
행사진행 늦어져서 피해본건 우린데.. 왜 못들어가게 하는지.. 쳇~!!
그렇게 기다리다 2번째 섹션을 들었죠... 1번 트랙의 2번째 섹션.. Eclipse Overiew..
원래는 첫번째 섹션 볼라구 했는데.. 행사시간에 밀리고, 사람에 밀려 우연히 들었다가 의외의 수확을 얻은 듯한 발표 였습니다~ 이섹션을 강연하시는 분의 주제는 이클립스라는 좋은 개발환경 툴이 있는데 왜 안쓰냐는 거였습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의 손에 익숙했던 툴로만 하려고 한다면서, 자기 발전의 기회를 버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시더군요... 만약 뛰어난 개발자가 이클립스를 쓰게 되면 코딩하는데 신경을 쓰는게 아니라 생각과 아이디어에 신경을 더 쓸수 있게 도와 주는 기능들(자동완성 기능이나, 디버깅기능등)이 있어 좋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있으니.. 커리어가 있는 개발자라면 충분히 배워도 좋을 개발툴이다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나같은 초보자가 쓰면 왠지 실력 향상에는 그닥 도움이 안될 듯...ㅋ
그 다음에 들었던 5번 트랙의 세번째 색션 Google Infra Cloning...
이 섹션을 할때는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던것도 있었지만... 내용이 왠지 어려웠습니다. 거의 DB설명... 그중에 구글의 효율적이 DB관리내용이 얼핏 기억만 남아있고.. 암튼.. 힘들었어요~~ㅜ.ㅜㅋㅋ
그 다음에 들었던.. '글로벌/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 현황과 SW개발자를 위한 창업 프로세스'... 헉..헉.. 길다...
암튼 오우~~ 정말 기대 안했던.. 섹션에서 가장 큰 수확을 얻었던거 같습니다.. 워낙 좋은 내용을 해주시길레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답니다~,,ㅋ 이 섹션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웹 관련 IT 현황과 세계적인 추세의 현황을 어렴풋이나마 알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NHN이라는 거대 웹 회사가 생기면서.. 거기에 익숙해 져버린 한국 유저들로인해 IT선진국이라는 한국이 가장 다양성이 없는 논다이나믹함을 지닌 그런 IT환경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왠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ㅎㄷㄷ
그다음으로 들었던.. '경력관리, 취업을 위한 조언', '오픈소스를 통한 비지니스모델'
경력관리 섹션은 나름 얻은게 있었지만... 오픈소스는 내가 생각했던 오픈소스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오픈소스를 통해 성공한 한 모델을 알리기 위한 자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쩝.. 그저 그랬었던 섹션...ㅋ
마지막으로 폐회식.. 역시 젊음분(죄송.^^;)들이 많아서 인지.. 진행이 시원시원 하더군요~
지금 단상에서 폐회사를 하시는 분이 자바개발자 협회 회장님... "다들 상품을 기대하고 있으니 빨리 끝내겠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시더니.. 정말 금방 끝내시더군요.. 완전 화끈하삼~ㅋㅋ
비록... 상품은 하나 못건졌지만... 나름 뜻깊었던 자리 였습니다. 비록 시스템엔지니어로 진로를 결정한 나지만.. 언젠가는 개발자의 일도 해보고 싶은 저로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일행들과 신촌의 포석정에서 막걸리한잔~~~!! 서울서 사시는 형님은 피곤해서 힘들어 하시고... 같이 갔던 여자후배.. 막걸리 잘마신다 했더니 결군엔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론 전통주먹을때 조심 해야지..ㅋㅋㅋ
마지막으로.. 자바 컨퍼런스 다녀온 흔적~!!
장 소 :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참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ㅋ 토요일에 열리는 자바 컨퍼런스를 보러 가기 위해 금요일에 올라가 서울에 살고있는 친구 회사도 구경하고, 친구 집에서 잤다는..ㅋ
드뎌 토요일 아침 9:20분까지 삼성역 5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택시타고 철산역 까지 가라던 친구의 말을 무시하고, 서울의 거리를 느끼고 싶은 나머지 걸어가다.. 삼성역에 50분에 도착했지요.ㅜ.ㅜ
생각했던거 보다 무지하게 멀더군요.. 친구집에서 철산역까지...켁~;;; 겨우 일행들과 만나서 코엑스로 ㄱㄱㅆ~
헉.. 근데. 이런.. 원래 행사 진행시간보다 엄청 길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배고파서 밥먹고 왔는데.. 벌써 첫번째 섹션을 하고 있더군요.. 중간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행사진행 요원이 가로 막는다는..ㅜ.ㅜ
행사진행 늦어져서 피해본건 우린데.. 왜 못들어가게 하는지.. 쳇~!!
그렇게 기다리다 2번째 섹션을 들었죠... 1번 트랙의 2번째 섹션.. Eclipse Overiew..
그 다음에 들었던 5번 트랙의 세번째 색션 Google Infra Cloning...
이 섹션을 할때는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던것도 있었지만... 내용이 왠지 어려웠습니다. 거의 DB설명... 그중에 구글의 효율적이 DB관리내용이 얼핏 기억만 남아있고.. 암튼.. 힘들었어요~~ㅜ.ㅜㅋㅋ
그 다음에 들었던.. '글로벌/ 한국 인터넷 비즈니스 현황과 SW개발자를 위한 창업 프로세스'... 헉..헉.. 길다...
암튼 오우~~ 정말 기대 안했던.. 섹션에서 가장 큰 수확을 얻었던거 같습니다.. 워낙 좋은 내용을 해주시길레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답니다~,,ㅋ 이 섹션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웹 관련 IT 현황과 세계적인 추세의 현황을 어렴풋이나마 알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NHN이라는 거대 웹 회사가 생기면서.. 거기에 익숙해 져버린 한국 유저들로인해 IT선진국이라는 한국이 가장 다양성이 없는 논다이나믹함을 지닌 그런 IT환경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왠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ㅎㄷㄷ
그다음으로 들었던.. '경력관리, 취업을 위한 조언', '오픈소스를 통한 비지니스모델'
경력관리 섹션은 나름 얻은게 있었지만... 오픈소스는 내가 생각했던 오픈소스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오픈소스를 통해 성공한 한 모델을 알리기 위한 자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쩝.. 그저 그랬었던 섹션...ㅋ
마지막으로 폐회식.. 역시 젊음분(죄송.^^;)들이 많아서 인지.. 진행이 시원시원 하더군요~
비록... 상품은 하나 못건졌지만... 나름 뜻깊었던 자리 였습니다. 비록 시스템엔지니어로 진로를 결정한 나지만.. 언젠가는 개발자의 일도 해보고 싶은 저로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일행들과 신촌의 포석정에서 막걸리한잔~~~!! 서울서 사시는 형님은 피곤해서 힘들어 하시고... 같이 갔던 여자후배.. 막걸리 잘마신다 했더니 결군엔 힘들어 하더군요.. 앞으론 전통주먹을때 조심 해야지..ㅋㅋㅋ
마지막으로.. 자바 컨퍼런스 다녀온 흔적~!!
제 모습이 너무 초췌한 나머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ㅋㅋ
2008. 2. 4. 13:02
2008. 1. 4. 13:53
일 시 : 2007년 11월 1일(목) 10:00 ~ 18:00
장 소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모니볼룸 전관(B1F)
오라클에 관심이 많은 동생이 오라클 11g 발표도 하고, 오라클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자리라고 해서..평소 오라클에 약간의 흥미가 있어서 함께 갔었습니다..~
하루 전날 서울에 올라가서 연애인들이 많이 온다는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도 한잔 걸치고~~ 서울의 이뿐 아가씨들도 보면서 놀다.. 새벽 1~2시쯤 찜질방으로 갔었 드랬죠...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살짝 몸을 지진 다음에... 수면실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는데...그..런...대.... 내 바로 옆자리에 주무시던 덩치 졸라~~큰 조폭같이 생기신 분이 코를 심하게 골면서 자는 겁니다.. 젠장~!!! 밤새 그소리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그래서 오라클 발표할때 중간중간 졸았습니다..ㅜ.ㅜ 으~~~~~~~~~ 완전 시간만 아깝고... 흑흑...
그래도 점심도 호텔 도시락같은 것도 먹어보고, 저녁엔 서울로 취직한 형도 보고~~ㅋ 잘지내다 왔죠~
그러니까... 지식은 못쌓고 눈요기만하다 왔다는..ㅋㅋ 다음 부턴 절때 술먹고 찜질방에서 안잘 겁니다~ㅋ
위 사진에 하루의 오라클 테크놀러지 슈미트 일정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동생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ㅋ 저기~ 안내하는 아가씨들이 참 참했다는..ㅋㅋㅋ 까칠한 한분 빼고~^^;ㅋ
이름표에 보이는 바코드를 이용해서 등록된 사람인지 확인하고, 입장시켜주더군요~~
장 소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모니볼룸 전관(B1F)
오라클에 관심이 많은 동생이 오라클 11g 발표도 하고, 오라클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는 자리라고 해서..평소 오라클에 약간의 흥미가 있어서 함께 갔었습니다..~
하루 전날 서울에 올라가서 연애인들이 많이 온다는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도 한잔 걸치고~~ 서울의 이뿐 아가씨들도 보면서 놀다.. 새벽 1~2시쯤 찜질방으로 갔었 드랬죠...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살짝 몸을 지진 다음에... 수면실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는데...그..런...대.... 내 바로 옆자리에 주무시던 덩치 졸라~~큰 조폭같이 생기신 분이 코를 심하게 골면서 자는 겁니다.. 젠장~!!! 밤새 그소리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 그래서 오라클 발표할때 중간중간 졸았습니다..ㅜ.ㅜ 으~~~~~~~~~ 완전 시간만 아깝고... 흑흑...
그래도 점심도 호텔 도시락같은 것도 먹어보고, 저녁엔 서울로 취직한 형도 보고~~ㅋ 잘지내다 왔죠~
그러니까... 지식은 못쌓고 눈요기만하다 왔다는..ㅋㅋ 다음 부턴 절때 술먹고 찜질방에서 안잘 겁니다~ㅋ
2008. 1. 3. 17:33
작년...즉.. 2007년 7월 6일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시스코 네트워킹 경진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역시나.. 이때는 함께 가주신 박상국 교수님께서 가져가신 카메라뿐.. 아무도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았습니다.;;;ㅎㄷㄷ 교수님께 사진을 못얻어서 역시나 사진이 없네요..ㅋㅋ 폰카로 찍은 사진뿐...ㅋㅋ^^;
대회 참가하는데 왜케 어려움이 많던지.. 무슨 시스코 아케데미에 등록된 학교만이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대회 준비중에 알았고.. 명단을 찾아보니 우리학교가 안보이는 겁니다... 흐얼~~ 세상에~~ 이거 물거품이 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 우리의 교수님께서 다행이 무슨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등록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ㅋ
아마.. 이때가 필기시험을 끝내고 실기시험을 치기전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였을 겁니다..ㅋㅋ
표정들은 그저그렇거나(?) 웃고 있지만... 실은.. 필기 시험때.. 영어로된 CCNA 문제가 나왔다는.. 헐~~~~~~~~~~ 우린 당연히 대회라서 한글로 나올줄 알고 준비 했는데.. 완적 낙였습니다~! 그래서 필기 시험치고 다들 한숨만 나왔다는..ㅋㅋ 에혀.. 덕분에 실기를 나름 친거 같은데도 상을 못탔습니다.. 특히 3명중에 한친구는 실기 모든 문제를 처리했는데도.. 상을 못받았죠.. 실기가 거즌 빵점이니...젠장~!!
다른 팀들은 어떻게 알고 덤프를 보고 왔다고 다들 좋아라 하던데..ㅜ.ㅜ
문제는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단.. VLAN 설정하는거랑... Frame relay설정.. 라우팅에는 OSPF, EIGRP 가 나왔던거 같군요..;;; 이놈의 기억력은...젠장~!!
이건 대회장에 가서 받은 이름표... 우리팀 이름이 NET+ 입니다. 우리학교 이름 밑에 팀이름이 있어야 하는 거구요.. 그런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는 친구가... 팀이름을 넣어야 할 곳에 학교이름을 넣어버렸다는..;;; 대회 당일날 어찌나 당황했던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저 웃기다는~ㅋㅋ
덕분에 대회 내내 저걸로 둘이서 친구하나를 엄청 갈궈댔죠~~ㅋㅋ
이번대회를 통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정보력의 중요성, 내가 가고자하는 길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이미 앞서가고 있으며.. 그 수도 많다는거... 내가 좀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름 서울구경도 하고, 대회 전날에는 교수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자~~안~캬아~~ㅋㅋㅋ
잼있었습니다~~~^^
역시나.. 이때는 함께 가주신 박상국 교수님께서 가져가신 카메라뿐.. 아무도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았습니다.;;;ㅎㄷㄷ 교수님께 사진을 못얻어서 역시나 사진이 없네요..ㅋㅋ 폰카로 찍은 사진뿐...ㅋㅋ^^;
대회 참가하는데 왜케 어려움이 많던지.. 무슨 시스코 아케데미에 등록된 학교만이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대회 준비중에 알았고.. 명단을 찾아보니 우리학교가 안보이는 겁니다... 흐얼~~ 세상에~~ 이거 물거품이 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 우리의 교수님께서 다행이 무슨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등록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ㅋ
아마.. 이때가 필기시험을 끝내고 실기시험을 치기전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였을 겁니다..ㅋㅋ
표정들은 그저그렇거나(?) 웃고 있지만... 실은.. 필기 시험때.. 영어로된 CCNA 문제가 나왔다는.. 헐~~~~~~~~~~ 우린 당연히 대회라서 한글로 나올줄 알고 준비 했는데.. 완적 낙였습니다~! 그래서 필기 시험치고 다들 한숨만 나왔다는..ㅋㅋ 에혀.. 덕분에 실기를 나름 친거 같은데도 상을 못탔습니다.. 특히 3명중에 한친구는 실기 모든 문제를 처리했는데도.. 상을 못받았죠.. 실기가 거즌 빵점이니...젠장~!!
다른 팀들은 어떻게 알고 덤프를 보고 왔다고 다들 좋아라 하던데..ㅜ.ㅜ
문제는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단.. VLAN 설정하는거랑... Frame relay설정.. 라우팅에는 OSPF, EIGRP 가 나왔던거 같군요..;;; 이놈의 기억력은...젠장~!!
이건 대회장에 가서 받은 이름표... 우리팀 이름이 NET+ 입니다. 우리학교 이름 밑에 팀이름이 있어야 하는 거구요.. 그런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는 친구가... 팀이름을 넣어야 할 곳에 학교이름을 넣어버렸다는..;;; 대회 당일날 어찌나 당황했던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저 웃기다는~ㅋㅋ
덕분에 대회 내내 저걸로 둘이서 친구하나를 엄청 갈궈댔죠~~ㅋㅋ
이번대회를 통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정보력의 중요성, 내가 가고자하는 길에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이미 앞서가고 있으며.. 그 수도 많다는거... 내가 좀 더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름 서울구경도 하고, 대회 전날에는 교수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자~~안~캬아~~ㅋㅋㅋ
잼있었습니다~~~^^
2008. 1. 2. 16:10
2007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
일 시 : 2007. 10. 18(목) ~ 19(금)
장 소 : 경주 힐튼호텔
이 포럼의 주제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전략 모색으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의 미래 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여기에 참석하게 된것은 우리과 교수님께서 자신의 수업 한번 듣는것보다 이런곳에 다니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과 3학년 전체를 갔다오게 했습니다~ㅋ..ㅋ;;;
게다가 점심과 저녁이 경주 힐튼호텔 뷔페였다는~~~ 오~~~~~ 갔다오길 완전 잘했어요~ㅋㅋ
근데 안타갑게도 카메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사진이 없다는..ㅡ.ㅡ;; 그래서 아쉬운대로 거기서 받은 책자를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ㅋ^^;
그런대... 이거 넘 늦게 올리는거 아냐??ㅡ.ㅡ;;케케케
이 책자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에서 받은 책자~!! 오~ 나름 신경 쓰셨다는~ㅋ
이 날은 19일 이었습니다. 18일은 학교측에서 허가를 못받아서 차량을 못빌려서 19일에 가게 되었지요~
이 날에 했던 주제중 가장 흥미로웠던 2가지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1. 바이오에너지
그 첫번째는 포항공대 환경공학부의 황석환 교수님의 발표였습니다.
발표의 주제는 바이오매스(생물자원)에 기이하여 생산되는 에너지, 탄소순환 cycle을 통한 재생, 친환경'지속가능 에너지원의 확보 였습니다.. 아~!.. 이 날의 포럼들은 기본으로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더군요... 역시 이제는 친환경 시대라는거~!!
여기서 바이오매스란 가축들의 분뇨, 폐목제, 잔벌목, 재배용 바이오매스와 같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쓰다 남은 것들을 에너지로 활용하는데 쓰이는 재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독일에서는 벼(또는 옥수수등)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등을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어떤 농가에서는 벼 농사보다 전기를 생산하여 발전소에 파는게 수입이 더 좋아서 농사의 주목적을 전기 생산을 위해 하는 곳도 있더군요~~ 신기신기~ㅋ
암튼~! 이 발표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등을 활용하여, 환경을 더럽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선진국들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검토와 활용방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UN에서 지정한 물부족 국가인데.. 각종 축산업등지에서 흘러나오는 가축들의 오물등과 인간들이 쓰다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돼고 토지가 병들고 하는데, 이런것들을 잘 활용해서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돼면 우리나라의 환경이나, 국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사업은 꼭~!! 활발히 연구되어 일상생활에 사용되어 지면 좋겠네요~^^
2. 가스하이드레이트
(가스하이드레이트란? : 고압'저온에서 천연가스가 물과 결합해 형성된 고체상 결합체로 우리나라 동해와 같은 심해지역과 동토지역 퇴적층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생성 조건은 0 도에서 26기압, 10 도 에서 76기압 일때 생성된다. 메탄이 90%이상으로 Methanhydrate라고도 하며 Dry Ice와 유사한 외관 및 특성을 보여 "불타는 얼음"이라고도 불린다.)
두번째~!! 가스하이드레이트개발사업단 사무국장 이신 박승철 사무국장님의 발표 였습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었던... 그 유명한 가스하이드레이트.. 일명 얼음가스, 불타는 얼음~~ㅋ
우리나라에서 천연가스 말고, 유일하게 매장되어있는 석유와 같은 천연자원이라네요~ㅋㅋ
내용은 현재 우리나라 동해안에 매장되어 있는 어마어마한 량의 가스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고, 활용 방안과, 파급효과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선진국인 미국, 일본등지에서는 이미 각각 72년, 89년에 연구가 되어 있었고, 우리나라는 한참 늦은 05년 7월에 가스하이드레이트개발 사업단을 출범 했습니다. 이 자원은 현재 석유보다 매장량이 월등히 많을 뿐만 아니라, 그 이산화탄소와 같은 현재 지구에 문제가되는 매연등이 매우 적게 배출되어 친환경적이라고 합니다. 빨리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개발되어 우리나라도 천연자원을 자급자족할 수 있고, 천연자원으로 이한 전쟁이 없어지는 날이 하루라도 일찍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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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우리나라에 엄청난 양의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매장 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저 가스하이드레이트와 무관하지만은 않은 것 같군요~쩝...
독도는 우리땅~!!^_^;
일 시 : 2007. 10. 18(목) ~ 19(금)
장 소 : 경주 힐튼호텔
이 포럼의 주제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전략 모색으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의 미래 에너지에 대한 설명과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여기에 참석하게 된것은 우리과 교수님께서 자신의 수업 한번 듣는것보다 이런곳에 다니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과 3학년 전체를 갔다오게 했습니다~ㅋ..ㅋ;;;
게다가 점심과 저녁이 경주 힐튼호텔 뷔페였다는~~~ 오~~~~~ 갔다오길 완전 잘했어요~ㅋㅋ
근데 안타갑게도 카메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사진이 없다는..ㅡ.ㅡ;; 그래서 아쉬운대로 거기서 받은 책자를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ㅋ^^;
그런대... 이거 넘 늦게 올리는거 아냐??ㅡ.ㅡ;;케케케
이 책자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에서 받은 책자~!! 오~ 나름 신경 쓰셨다는~ㅋ
이 날은 19일 이었습니다. 18일은 학교측에서 허가를 못받아서 차량을 못빌려서 19일에 가게 되었지요~
이 날에 했던 주제중 가장 흥미로웠던 2가지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1. 바이오에너지
그 첫번째는 포항공대 환경공학부의 황석환 교수님의 발표였습니다.
발표의 주제는 바이오매스(생물자원)에 기이하여 생산되는 에너지, 탄소순환 cycle을 통한 재생, 친환경'지속가능 에너지원의 확보 였습니다.. 아~!.. 이 날의 포럼들은 기본으로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더군요... 역시 이제는 친환경 시대라는거~!!
여기서 바이오매스란 가축들의 분뇨, 폐목제, 잔벌목, 재배용 바이오매스와 같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쓰다 남은 것들을 에너지로 활용하는데 쓰이는 재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독일에서는 벼(또는 옥수수등)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등을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있고, 어떤 농가에서는 벼 농사보다 전기를 생산하여 발전소에 파는게 수입이 더 좋아서 농사의 주목적을 전기 생산을 위해 하는 곳도 있더군요~~ 신기신기~ㅋ
암튼~! 이 발표의 내용은 일반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등을 활용하여, 환경을 더럽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선진국들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검토와 활용방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UN에서 지정한 물부족 국가인데.. 각종 축산업등지에서 흘러나오는 가축들의 오물등과 인간들이 쓰다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지하수가 오염돼고 토지가 병들고 하는데, 이런것들을 잘 활용해서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돼면 우리나라의 환경이나, 국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사업은 꼭~!! 활발히 연구되어 일상생활에 사용되어 지면 좋겠네요~^^
2. 가스하이드레이트
(가스하이드레이트란? : 고압'저온에서 천연가스가 물과 결합해 형성된 고체상 결합체로 우리나라 동해와 같은 심해지역과 동토지역 퇴적층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생성 조건은 0 도에서 26기압, 10 도 에서 76기압 일때 생성된다. 메탄이 90%이상으로 Methanhydrate라고도 하며 Dry Ice와 유사한 외관 및 특성을 보여 "불타는 얼음"이라고도 불린다.)
두번째~!! 가스하이드레이트개발사업단 사무국장 이신 박승철 사무국장님의 발표 였습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었던... 그 유명한 가스하이드레이트.. 일명 얼음가스, 불타는 얼음~~ㅋ
우리나라에서 천연가스 말고, 유일하게 매장되어있는 석유와 같은 천연자원이라네요~ㅋㅋ
내용은 현재 우리나라 동해안에 매장되어 있는 어마어마한 량의 가스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고, 활용 방안과, 파급효과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선진국인 미국, 일본등지에서는 이미 각각 72년, 89년에 연구가 되어 있었고, 우리나라는 한참 늦은 05년 7월에 가스하이드레이트개발 사업단을 출범 했습니다. 이 자원은 현재 석유보다 매장량이 월등히 많을 뿐만 아니라, 그 이산화탄소와 같은 현재 지구에 문제가되는 매연등이 매우 적게 배출되어 친환경적이라고 합니다. 빨리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개발되어 우리나라도 천연자원을 자급자족할 수 있고, 천연자원으로 이한 전쟁이 없어지는 날이 하루라도 일찍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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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우리나라에 엄청난 양의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매장 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도 저 가스하이드레이트와 무관하지만은 않은 것 같군요~쩝...
독도는 우리땅~!!^_^;
2007. 12. 4. 22:51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Capstone-Design Fair 2007)에 참가~!!
주최 :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신문
주관 : (재)한국사업기술재단(KOTEF)
후원 :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CAD/CAM학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일정 : 2007. 11.22(목) ~ 11.24(토) 3일간
시간 : 22일(목) 11:30 ~ 17:00(개막식 종료후 입장)
23일(금) 10:00 ~ 17:00
24일(토) 10:00 ~ 16:00
장소 : 창원 컨벤션센터(CECO) 3층 제2전시관
으허~~ 빨리 올린다는게..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시험과,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 시험... 압박이.. 아직 기말고사도 남았네요...ㅎㄷㄷ 게다가.. 지갑까지 잃어버려서..ㅜ.ㅜ 한동안 그로기 상태였다는거~;;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이제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다녀온 후기를 보시겠습니다~!!ㅋㅋ^^;
창원 컨벤션 센터 2층에 있는 전시실 입구~ 오~~ 먼가 있어보이나요??ㅋㅋ
저희 팀이 전시한 작품~!!! 오~ 반짝반짝~~ㅋㅋ 왜케 허접해 보이지..ㅡ.ㅡ;;;
모바일(폰)에서 보낸 신호를 서버에서 제어하는 모습(?) 화면에 보이는게 제어 프로그램입니다~
오호라~~ 흔들렸어~~;;;; 이건 이번 대회 대상작품... 부산대 출품작(맞나?;;)으로 소형 잠수정(?) 로봇이 물속에서 돌아 다니면서 촬영한다~ 암튼 실제로 보니까 오~~ 대단한데~! 라는 생각과... 우리껀 왜케 초라해 보이지..;;; 하는 생각이..ㅋㅋ
여기저기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친구와 컨벤션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ㅋ 이곳은 1층... 잘 안나왔네...ㅋ
마지막으로.. 컨벤션센터 앞의 모습.. 엄청난 현수막의 포스가..ㅎㄷㄷ 실제로 보면 말도 못하게 커요~!!
암튼.. 이번 대회에 어떨결에(?;;) 참가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다른 대학생들의 생각과 비전... 우리 공학도들의 미래가 뉴스에서 떠들어 대는 것처럼 암울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들... 그리고.. 한없이 작아지는 나의 모습과,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등등..
어찌됐든... 아주 좋았다..
아~!! 다른 팀들의 작품을 찍지 못해서(카메라 밧데리가 없었어요~;;쩝..) 대상작품만 올렸는데.. 진짜 엄청 멋지고, 잘만든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어느팀에서는 자동차를 만들어 오고..ㅋㅋ
암튼~~ 우리도 화이팅 해요~!!^_^
마지막으로...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선글라스는 껴 줬다...ㅋ 근데.. 내가 더 이상해 보이는건..;
주최 :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신문
주관 : (재)한국사업기술재단(KOTEF)
후원 :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CAD/CAM학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일정 : 2007. 11.22(목) ~ 11.24(토) 3일간
시간 : 22일(목) 11:30 ~ 17:00(개막식 종료후 입장)
23일(금) 10:00 ~ 17:00
24일(토) 10:00 ~ 16:00
장소 : 창원 컨벤션센터(CECO) 3층 제2전시관
으허~~ 빨리 올린다는게..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시험과,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 시험... 압박이.. 아직 기말고사도 남았네요...ㅎㄷㄷ 게다가.. 지갑까지 잃어버려서..ㅜ.ㅜ 한동안 그로기 상태였다는거~;;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이제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다녀온 후기를 보시겠습니다~!!ㅋㅋ^^;
암튼.. 이번 대회에 어떨결에(?;;) 참가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다른 대학생들의 생각과 비전... 우리 공학도들의 미래가 뉴스에서 떠들어 대는 것처럼 암울하지만은 않구나~~ 하는 생각들... 그리고.. 한없이 작아지는 나의 모습과,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등등..
어찌됐든... 아주 좋았다..
아~!! 다른 팀들의 작품을 찍지 못해서(카메라 밧데리가 없었어요~;;쩝..) 대상작품만 올렸는데.. 진짜 엄청 멋지고, 잘만든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어느팀에서는 자동차를 만들어 오고..ㅋㅋ
암튼~~ 우리도 화이팅 해요~!!^_^
마지막으로...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선글라스는 껴 줬다...ㅋ 근데.. 내가 더 이상해 보이는건..;
2007. 11. 26. 11:22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Capstone-Design Fair 2007)에 참가~!!
주최 :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신문
주관 : (재)한국사업기술재단(KOTEF)
후원 :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CAD/CAM학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일정 : 2007. 11.22(목) ~ 11.24(토) 3일간
시간 : 22일(목) 11:30 ~ 17:00(개막식 종료후 입장)
23일(금) 10:00 ~ 17:00
24일(토) 10:00 ~ 16:00
장소 : 창원 컨벤션센터(CECO) 3층 제2전시관
몇 일전에 창원에서 열릴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왔다. 총 64개 대학 및 35개 기관에서 313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 전시품들을 보는 순간... 왠지 작아지고 있는 내 모습이.. ㅎㄷㄷ
창원을 다녀온 뒷얘기는 다음에 하고.. 우선 제가 속해있었던 팀은 SKY Team으로 작품은 유비쿼터스시대를 대비한 "모바일을 통한 원격 하드웨어 제어"로 작품은 [MobiCon]이다.
※ 개발동기 및 목적
개인의 휴대폰과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원격지에 있는 시스템을 관측하고 제어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모바일 컨트롤을 위한 기본 시스템 개발.
※ 출품과제의 기술
모바일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접속 기술, 데이터베이스와 웹서버의 연동 기술, 외부 기기와 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 기술, 유.무선 인터넷 연동 기술
서버와 DB는 APM으로 구성하였다.
애니빌더를 이용하여 모바일 웹페이지 구성~!!
실제 폰으로도 가능했지만... 엄청난(?) 통신요금의 부담으로 인해 시물레이터(Openwave SDK6.2.2)를 사용하였다.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컨트롤 페이지이다. 위 화면은 모바일폰(시물레이터)를 이용하여 각장비를 제어하는 모습~!
원래는 팀원모두(5명)가 21일부터 24일까지 함께가는 거였는데.. 학교의 자금사정상... 21일에 팀장 혼자갔다. 난... 22일에 갔다가 그날 팀장과 함께 왔다는... 팀장과 나는 25일에있는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서 먼저 오게 된것이었다..ㅋㅋ 팀장은 다른 팀원으로 교대하고~~...
창원갔다온 사진과 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주최 : 산업자원부, 한국경제신문
주관 : (재)한국사업기술재단(KOTEF)
후원 : 한국공학교육학회, 한국CAD/CAM학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일정 : 2007. 11.22(목) ~ 11.24(토) 3일간
시간 : 22일(목) 11:30 ~ 17:00(개막식 종료후 입장)
23일(금) 10:00 ~ 17:00
24일(토) 10:00 ~ 16:00
장소 : 창원 컨벤션센터(CECO) 3층 제2전시관
몇 일전에 창원에서 열릴 2007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왔다. 총 64개 대학 및 35개 기관에서 313개의 작품을 전시했다. 그 전시품들을 보는 순간... 왠지 작아지고 있는 내 모습이.. ㅎㄷㄷ
창원을 다녀온 뒷얘기는 다음에 하고.. 우선 제가 속해있었던 팀은 SKY Team으로 작품은 유비쿼터스시대를 대비한 "모바일을 통한 원격 하드웨어 제어"로 작품은 [MobiCon]이다.
※ 개발동기 및 목적
개인의 휴대폰과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원격지에 있는 시스템을 관측하고 제어하기 위한 유비쿼터스 모바일 컨트롤을 위한 기본 시스템 개발.
※ 출품과제의 기술
모바일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접속 기술, 데이터베이스와 웹서버의 연동 기술, 외부 기기와 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 기술, 유.무선 인터넷 연동 기술
<구성도>
서버와 DB는 APM으로 구성하였다.
서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컨트롤 페이지이다. 위 화면은 모바일폰(시물레이터)를 이용하여 각장비를 제어하는 모습~!
원래는 팀원모두(5명)가 21일부터 24일까지 함께가는 거였는데.. 학교의 자금사정상... 21일에 팀장 혼자갔다. 난... 22일에 갔다가 그날 팀장과 함께 왔다는... 팀장과 나는 25일에있는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서 먼저 오게 된것이었다..ㅋㅋ 팀장은 다른 팀원으로 교대하고~~...
창원갔다온 사진과 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